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IA 타이거즈/2020년/스토브리그와 스프링캠프 (문단 편집) ===== 투수 ===== 1~3선발 자리는 항상 그랬듯 [[양현종]]과 외국인 [[애런 브룩스|브룩스]]와 [[드류 가뇽|가뇽]]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. 4, 5선발 자리에 경쟁이 있을 것이다. 현재 선발 후보에는 좌완에 [[김기훈(야구선수)|김기훈]], [[이준영(야구선수)|이준영]], 우완에 [[이민우(야구선수)|이민우]], [[차명진(야구선수)|차명진]], [[홍건희]], 사이드암에 [[임기영]], [[박준표]] 등이 있다. 외국인들이 올 시즌도 별로라면 팀 성적은 떨어지겠지만 더 기회를 받게 되기는 하겠다. 이들 중 4선발에는 작년 막판 3경기에서 2017년의 체인지업이 부활 조짐을 보이면서 3연속 QS, ERA 3.00의 호투를 보여준 [[임기영]]과 공인구 변경 전인 2018년 벽제구장 홈을 쓰면서 리그 ERA 1위를 차지했고 작년 최고의 안정감을 보여주며 필승조로 활약한 같은 투구 스타일의 [[박준표]]가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. 5선발에서는 작년 제구가 심하게 안 좋았지만 신인임에도 낮은 피안타율로 중간중간 호투를 보인 [[김기훈(야구선수)|김기훈]], ERA 4.36의 괜찮은 평균자책점과 선발로 6경기에서 5이닝을 3번 채우고 괜찮은 모습을 보이고 내려간 [[차명진(야구선수)|차명진]], 롱릴리프로 나오다 선발 기회에서 5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[[이민우(야구선수)|이민우]], [[이준영(야구선수)|이준영]]이 경합할 것으로 보인다. [[홍건희]]는 선발 후보라긴 하지만 작년 성적이 너무 안 좋다. 불펜 필승조에는 작년 필승조에서 높은 탈삼진율과 ERA 3.12를 기록한 [[전상현]]은 웬만하면 올 시즌도 무난히 맡아줄 것으로 보이며, 작년 마무리투수 중 ERA 1위인 [[문경찬]]도 계속 마무리로 갈 것 같다. [[하준영]]도 긁힐 때만 봐서는 필승조에 들어가야 마땅하나 전체적으로 봐서는 4.96의 다소 높은 ERA, 제구가 안 좋은 날, 장타가 많은 날과 꽤 섞여 있기에 확실하게 보장되었다고는 볼 수 없다. [[박준표]]도 선발 경쟁에서 밀린다면 혹은 팀의 사정에 따라 다시 필승조로 합류할 것이다. 추격조와 롱릴리프는 [[고영창(야구선수)|고영창]]과 함께 선발 경쟁에서 밀린 선수가 맡을 것으로 보이고, 2군에서도 몇몇 선수가 올라와 경험치를 쌓을 것이다. 새로운 전력 중에서는 [[변시원]], [[홍상삼]] 등이 몸을 가다듬은 뒤 즉시전력감으로 투입될 수 있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